대학 때 불어를 전공했지만,공부를 놓은 지가 10년이 훌쩍 넘고 생활인으로 살아오다 보니,늘 불어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마음 속에 있긴 했음에도 이제서야 뒤늦게 이런 좋은 수업이 제 눈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텍스트를 읽는 고충보다는 일상 속에 망각하고 살다보니 대학 때는 익숙하고 쉽게 다가왔던 문법 부분이 많이 잊혀진 것 같아 내심 두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그리고 저는 현재 습작기 작가 지망생이기도 합니다.제 글을 쓰는데 한때 사랑했던,아니 어쩜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 불어 텍스트를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충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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