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이후 한국문학 변화 조망 '민중이 사라진…' 출간
문학의 종언? 문학의 진화! 현대사회에 개별적 저항하는 '다중'
90년대 이후 한국문학 새 담지자로 국경 넘나들거나 탈권위주의 체득

"“국민국가가 완성되면서 문학이 윤리적, 지적 영향력을 발휘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일본 문학평론가 가라타니 고진의 근대문학 종언론은 그 자신이나 추종자에게 ‘문학 자체의 종언’ 선언과 다름없다. 한국문학 위기론의 주요 논거이기도 한 가라타니의 담론을, 연구 모임인 다중네트워크센터(waam.net) 소속 평론가들이 반박하고 나섰다. "

2007년 7월 9일
한국일보
이훈성 기자

기사 전체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07/h200707091911498421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