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다들 기운차게 이겨내고들 계시나요?

다행히도 어제 오늘은 새벽에 내린 세찬 소나기 덕분에 아침엔 선선하더군요.

이렇게 한번씩 쉬엄쉬엄 차분해지다가 낮이 되면 다시

폭~염~, 불~볕~ 과 맞서 싸우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런 시간들도 언젠간 다 지나가겠지요.

 

 

발제 분배가 좀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정신 못차리고 더위에 허덕이다가,

둥지님의 문자 한방으로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책은 한국의 역사적인 배경지식과

교회라는 어찌보면 특수한 코드가 접목돼 있어서,

저한테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번 세미나 때도 잠깐 얘기했던 것 같은데,

허병섭, 스스로 말하게 하라

이 책은 발제 분량을 조금씩만 나누어서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어떠신지요?

 

 

각자 갖고 계신 생각, 이견들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고요,

일단은 제가 발제를 나누어 정해보겠습니다.

 

 

_

 

 

제1부 서론

.교회와 민중선교(p31-45)  백선희

.도시주민선교의 과제와 전망(p46-57)  성용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회의 역할(p58-86)  최민혁님

 

제2부 민중교육을 위한 기초연구

.민중교육론-1970년대 노동운동을 중심으로(p91-113)  둥지님

 

_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세미나 때까지 무사히~  ...

 

하늘이 가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