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다지원 소식
늦어서 죄송해요. 프린트 해갈게요~ ^^;
□ 다지원 세미나 다중교육학 ∥2010년 1월 28일∥발제자: 기린(혜민)
텍스트: 자크 랑시에르,『무지한 스승』, 궁리, 2009, 82~86쪽
<장님과 그의 개>
1. 요약
1.1 각각의 지적인 발현 속에서 인간 지능의 전체를 찾는 것은 해방하는 방법의 핵심이다. 해방된 자가 할 수 있는 자는 해방하는 자가 되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의 지능이 다른 모든 지능과 평등하다고 보고, 또 모든 다른 지능이 자신의 지능과 평등하다고 볼 때 지능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식을 주는 것이다.
1.2 인민을 바보로 만드는 것은 지도 부족이 아니라 인민의 지능이 열등하다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열등한 자들’과 ‘우월한 자들’ 모두를 바보로 만든다.
1.3 이 믿음 속에서 열등한 자들의 보편적 우월성은 우월한 자들의 보편적 열등성과 결합되어 어떤 지능도 그와 평등한 것에서 자신을 인정받을 수 없을 세계를 만들게 된다.
1.4 보편적 가르침은 철학과 인간성이 관건이다. 보편적 가르침은 먼저 비슷함에 대한 보편적 입증이다. 모든 해방된 자들, 즉 다른 이와 비슷한 인간으로 스스로를 생각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그것을 할 수 있다.
2. 이해가지 않는 대목
장님과 그의 개, 장님과 앉은뱅이의 우화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지 않아 비유가 와닿지 않았어요.
3. 질문하거나 토론해 보고 싶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