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다지원 소식
□ 다지원 세미나강좌 PRAB & NEHU ∥2010년 2월 23일∥발제자: 젤리
텍스트: 칼 맑스,『공산주의당 선언』,『『맑스,엥겔스 저작선집 1』』,박종철 출판사, 2000, 421 ~ 431
1. 요약
1.1. 자본주의 발전에 따라 경제적 및 정치적 권력을 잃게 되는 영국 및 프랑스의 봉건귀족들은 이에 대항해 부르주아지를 비판했다. 하지만 이들의 비판은 봉건제로의 회귀를 주장하며 자본주의 양식이 혁명적 프롤레타리아트를 만들어낸다는 데에 중점을 둔 반동적인 것에 불과하다. (봉건적 사회주의)
1.2. 역시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프롤레타리아트에 편입되는 방식으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소부르주아지는 이에 대항해 자본주의 생산관계들의 모순을 비판하고 폭로했다. 하지만 소부르주아적 계층이 몰락하지 않고 존속하도록 하기 위해 이전의 낡은 생산수단과 소유관계를 재건하려고 한다. (소부르주아적 사회주의)
1.3. 지배계급이었던 부르주아지에 대항하는 투쟁과 관련된 프랑스 문헌들이 그러한 물질적 조건을 갖추지 못한 독일에 들어오면서, 독일의 관념적 철학자들에 의해 현실적 투쟁의 요구들이 철학적 수사로 치장된 채, 성장하는 독일 부르주아지에 대항하는, 독일 절대주의 왕정 관료들의 이해를 대변하기 위한 이론으로 둔갑해 사용되는 등 모든 계급투쟁을 초월한 사변적인 이론으로 변모한다. (독일 사회주의)
1.4. 부르주아 일부는 부르주아 사회의 존립을 위해 요구되는 사회적 폐해를 제거하고자 한다. 이들은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을 최소화하란 현존사회를 원하며 그러한 방법의 하나로 프롤레타리아트의 물질적 생활조건의 미약한 개선이 정치적 변화보다 낫다고 주장하며 더 효율적인 착취와 자본주의 존속을 위해 노동의 계급의 이익을 위해서란 표현을 사용한다. (부르주아 사회주의)
1.5. 자본주의 초기, 공업 미발전으로 인해 프롤레타리아트의 해방을 위한 물적 조건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프롤레타리아트라는 계급이 필연적으로 가지는 혁명적 힘을 발견해내지 못한 채 단순히 불쌍한 계층으로만 인식, 새롭게 고안된 사회형태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배계급의 자비와 동정에 호소하며 자신들이 계급대립을 초월해 있다고 믿는다. (공상적 사회주의)
2. 질문하거나 토론해 보고 싶은 문제
2.1. 공산주의자들은 어디서나 현존의 사회 정치 상태를 반대하는 모든 혁명운동을 지지한다. 동시에 그것들의 공문구와 환상들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가질 권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