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다지원 소식
안녕하세요.
어제 <다중 교육학> 첫 번째 세미나에서 결정된 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모두 열다섯 분이 첫 번째 세미나에 참여하셨었죠. 미처 참여하지 못한 분이 네 분 더 있으신데요, <다중 교육학> 세미나 구성원을 아래 비밀글로 올렸습니다. 혹시 잘못 게재된 정보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격주로 진행되는 <다중 교육학> 세미나에서는 매번의 세미나에 대략 100쪽을 검토하기로 하였는데요, 그래서 다음 세미나(그러니까 1월 28일에 진행될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무지한 스승』의 1장과 2장을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중 교육학> 세미나는 발제+토론으로 이루어지며 1장, 2장의 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어떤 지적 모험
[설명자의 질서] : 카오모
[우연과 의지] : 아멜라노
[해방하는 스승] : 서리
[역량의 고리] : 이랑
2장 무지한 자의 수업/교훈
[책의 섬] : 김혜영
[칼립소와 열쇠공] : 이헌
[스승과 소크라테스] : 루드
[무지한 자의 힘] : 알마
[각자의 일] : 이재은
[장님과 그의 개] : 혜민
[전체는 전체 안에 있다] : 루미
발제문은 내용요약과 토론거리 등을 중심으로 작성해주시면 되고요, 첨부한 (조정환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발제문 양식을 활용하여 작성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제문을 세미나 전일까지(그러니까 이번에는 1월 27일까지) 여기 <다중 교육학> 세미나 게시판에 올리실 경우에는 세미나 구성원 각자가 발제문을 출력해 오는 것이고요, 세미나 당일에 발제문을 올리실 경우에는 발제자가 인원수대로 발제문을 출력해 오셔야 합니다.(물론 발제자가 작성한 발제문, 즉 본인의 발제문만을 인원수대로 출력해 오시면 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시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여 발제문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발제문을 따로 출력해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앞으로도 발제는 적은 분량을 고루 나누어 맡는 식으로, 아래 비밀글의 세미나 구성원 순번대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발제를 맡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또 세미나가 격주로 진행되니까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애초에 맡은 발제를 하기 어려울 경우에도 꼭 말씀해 주시고요. ^-^
그리고 다지원 세미나 회비가 2만원인데요,(누적되는 것이 아니라 2만원을 내시면 다지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자동이체를 부탁드립니다. 입금계좌는 국민은행 479001-01-179485 (예금주: 조정환)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지원에서 <다중 교육학> 세미나 외에도 여러 세미나와 강좌가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는 다지원 활동가 모임(다활모)가 있는데요, 다활모는 다지원 활동에 관심을 갖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다중’ ‘교육학’에 기초한 교육활동과 교육실험을 구성해가는 장이니 다활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세미나에서 뵈어요 안녕히 계세요. ^-^
제가 깜박 잊고 빠뜨린 게 있는데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다지원 활동가들의 워크샵이 열립니다. <다중 교육학> 세미나 구성원이신 아멜라노님, 루미님, 알마님, 루드님, 돌민님 그리고 저도 다지원 워크샵의 한 꼭지를 맡고 있는데요. 이번주에는 갱님의 <포토샵으로 웹자보 만들기>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포토샵으로 웹자보만드는 걸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까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워크샵 참가비는 1,000원입니다. ^.^;)
*아래는 다지원 워크샵 소개문과 일정입니다.(이번주 토요일 워크샵은 2강입니다.)
[워크샵] 2010년 1분학기 다중지성 워크샵
진행 성용, 갱, 파쪼, 아멜라노, 루미, 카오모, 도도, 돌민, 알마, 루드
개강 2010년 1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참가비 1회 1,000원부터)
다중지성 워크샵 취지
다중지성의 정원에서는 2010년 1분학기에 워크샵을 마련했습니다. 다지원 워크샵은 공동으로 설정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집단적으로 노력하는 장으로서, 다지원 활동가들이 자유롭게 선정하고 연구한 주제강좌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2010년 1분학기 다지원 워크샵은 오늘의 삶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자 하는 다지원 활동가들의 앎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강 『음식의 종말』: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성용)
2강 포토샵으로 웹자보 만들기 (갱)
3강 강남 엄마는 어떤 대안학교를 좋아하는가 (파쪼)
4강 백무산의 시세계-『거대한 일상』을 중심으로 (아멜라노)
5강 학교없는 사회 (루미)
6강 하이데거 사유에로의 초대 (카오모)
7강 이시영의 시 세계 (도도)
8강 범민련과 LGBT (돌민, 토론 아멜라노)
9강 대안 달거리대 만들기 (알마, 루드)